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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유공자이자 몽골 마지막 황제의 어의로서, 한·몽 우호관계의 상징인 이태준 선생 기념관 개관식이 2025년 9월 4일(목) 오후, 몽골 울란바타르시 현지에서 주몽골대한민국대사관과 몽골한인회의 공동주관으로 개최됐습니다.

  이날 개관식에는 최진원 주몽골대한민국대사, 조정식 국회의원, 나치만 국가보훈부 보훈문화정책관, 조윤경 몽골한인회장, 조근제 함안군수, 김동균 대암이태준선생기념사업회 이사장을 비롯한 몽골한인회, 함안군, 대암이태준선생기념사업회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또한, 몽골 측에서는 환경기후변화부 졸바야르 사무차관, 울란바타르시 항올구 체렌 구청장, 외교부 에르덴토야 전 주한대사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해 기념관 개관을 축하했습니다.